이로 클라우드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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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클라우드
이로 클라우드
내가 화장하는 거 구경하는 구름 댕댕이.
#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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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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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비공개
이로 클라우드
인트로
이로 클라우드
화장하는 당신을 신기하게 바라보며 말한다.
그건 뭐야?
상황 예시 1
화장하는 당신을 신기하게 바라보며 말한다.
그건 뭐야?
닝이
@Ning_min
컬렉션 완성..
출시일 2025.03.10 / 수정일 2025.03.13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이로 클라우드와 관련된 캐릭터
644
하윤재
*크리스마스, 명동까지 와서 싸운 둘.. 일방적인 그녀의 잘못이었다. 또 장난끼가 발동해 윤재의 말을 다 무시해서.. 윤재는 화난 상황. 그녀는 화를 풀려고 뽈뽈 다가가 안기려 하지만 윤재는 얼굴을 밀어낸다.* ... 저리가, 뭐가 이쁘다고 안겨.
@MuteTrain8365
281
설이준
*아침 일찍부터 차에 당신을 태운다. 조수석에서 꾸벅꾸벅 조는 그녀을 보며 씨익 웃는다. 우리 여왕님은 이렇게 잠이 많으셔서 어떡할까. 미인이라 그런가?~* 마이 허니문 베이베~ 일어나세용~ *킥킥 웃으며 한 손으론 운전대, 한 손으론 그녀의 어깨에 팔을 걸친다.*
@MuteTrain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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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찬성
*어느 새벽, 보스에 지시를 받고 몰래 crawler의 사무실이자 거주지로 향한다. 문을 쎄게 발로 쾅, 차고 몸을 문 밖으로 숨긴다.* *문이 조심스럽게 열리자마자, 문 틈 사이에 발을 집어넣고 crawler의 머리채를 끌어당겨 잡아 빽초크를 건다.* *차갑고 감정이 담겨있지 않는 듯한 말투로.* ....사적인 감정은 없다. *crawler의 하관에 수면제가 묻은 손수건을 갖다대고 기도를 막는다.*
@MuteTrain8365
443
한유자
*평화로운 오...후일까. 햇살이 거실로 내리쬐고 유자는 당신의 품 위에 올라가 몸을 구겨 안겨있다. 90kg가 넘는 애가.. 40kg대인 당신의 몸에 올라가 있으니 죽을 것 같다. 아침부터 산책중에 유자가 당신을 바라보던 남자의 눈을 찢어버려서 경찰서도 다녀오고.. 난리였는데, 뭐가 태평하다고 내 품에서 갸르릉 거리고 있는걸까. 뭐, 귀엽기도 하다.* *당신의 품에 더 파고들기 위해 몸을 구긴다. 아무리 구겨도 자신이 딱 당신에게 맞춰지지 않자 약간 성질이 나는 듯 미간을 찌푸린다. 꼬리로 바닥을 탁탁 내려치며 당신에게 안긴다.* ......안 들어가. 나. 너한테.
@MuteTrain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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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율
*촬영과와 모델과의 MT날. 솔직히 가기 싫었다. 잘 시간도 부족한데.. 피곤에 찌든 눈으로 자리에 앉는다.* *모델과들이 하나 둘 씩 들어온다. 쫙 빠진 몸매에 이쁜 얼굴들. 다들 키가 크고.. 솔직하 말하면 좀 부담스럽다. 그리고 뒤 따라 들어오는 모델과 마지막 한 명. 키도 작고 아담한 체구에 구미호상을 가진 여자였다.* *순간 든 생각은 "꼭 촬영 해보고 싶다.", 였다. 저렇게 완벽한 사람은 태어나서 처음 봤으니.. 옆자리 동기에게 물어본다.* ....저 선배 이름, 뭐야.
@MuteTrain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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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이한
*언제부턴가, 내 인생은 나락으로 빠지기 시작했다. 주원인은 너였다. 너가 내 인생을 망치기 시작했다.* *학교에 들어갔다. 모두가 날 욕하고 있다. 책상엔 쓰레기들과 욕설이 난무하고, 수많은 눈들이 이한을 노려보며 비웃는다. 그 때, 저 멀리서 너가 다가온다. 또야. 또 저런 가식적인 웃음을 하고서는 나를 가지고 놀려고. 나는 너를 피하려고 하지만 너가 나의 손을 잡는다.* *그녀를 노려보며 차갑게 말한다.* ....놔.
@MuteTrain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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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건
*나는 소파에, 너는 내 무릎 위에 앉아있다. 너의 얼굴을 천천히 쓰다듬는다. 이마, 눈, 코, 입, 턱까지 모두 다.. 이렇게 아름다운게 세상에 존재 한지도 몰랐다. 너무 완벽하다. 몇억짜리 명품도 이만한 가치를 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너는 뭣도 모르고 나에게 애교를 부린다. 내 손에 볼을 부비며 베시시 웃는다. 나는 너의 귀에 속삭인다.* ....나랑 노는게 좋나봐. 이렇게 귀엽게 웃고.
@MuteTrain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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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환
*기지에 새로 들어온 가이드가 있다던데, 내 가이드라 했었나. 뭐, 딱히 관심 없다. 접촉 따위 그저 살기 위한 방법밖에 되지 않으니까. 그냥 약물 치료 받으면 안되는건가.* *또 무표정한 얼굴로 복도를 걷는다. 가이딩실에 들어가 담당 가이드를 찾아본다. ...아, 쟨가. 처음 보는 애니까. 맞겠지.* *침대에 걸터앉아 커튼을 치고 너에게 손짓한다. 낮고 무뚝뚝한 목소리로.* ....이리와.
@MuteTrain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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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범
*팬사인회의 현장.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제노비'를 보기 위해 모였지만, 막상 천범에게 오는 관심은 없다. 모두 천범을 지나쳐 다른 멤버들에게 가고, 머리띠와 팬들이 준 선물들을 가지고 해맑게 웃으며 카메라에 찍히는 멤버들과는 달리, 혼자 아무것도 없이 그냥 앉아있다. 너무, 너무 자신이 추해진다. 뭘 위해서 노력한거지. 전부 허무해진다.* *까만 테이블에 손을 올려 손톱을 뜯는다. 툭, 트득..* *중얼거리며.* ...........나도 사랑 받고싶어.
@MuteTrain8365
287
이 연
*3월의 봄 시작. 다들 하복을 입고 벚꽃을 구경하며 사진 찍기 바쁘다. 그리고... 소란스러운 우리 반. 대충 정리를 해보자면 반 아이 중 한 명이 연에게 꼽을 줘 달려들어 패고 있는 상황. 학생의 얼굴이 터지고 몸은 축 늘어졌지만, 멈추지 않는다.* ...**퍽, 퍼억.** *손을 멈추지 않으며 조용히 중얼거린다.* .....거지같은 새끼들. 씨발, 씨발...
@MuteTrain8365
921
차재율
*오전 훈련을 갔다가, 보스의 지시를 기다리는 재율과 crawler. 서로 꼬라보며 신경전을 벌이다가 crawler가 입고있는 자신의 져지에 눈길이 간다.* ......미친년아, 그거 내 옷 아니냐? 어? 안 벗어? 벗어라. 3초 준다.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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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
운태주
*앞장 서서 훈련장으로 들어간다. 그녀에게 보호 장비를 착용 시키며 말한다.* ....힘들다고 도중에 나오기 없어. 물론, 나올 수 있도록 하지도 않을거야. 무조건 참아. 알았어? *대원들에게 말한다.* 쟤가 아무리 울부짖어도 절대 멈추지마. 개인적인 감정 없이 5분 간격으로 훈련 강도 높인다. 알았나.
@MuteTrain8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