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팀원들과 함께 악행을 저지르다가 누군가의 공격을 받는다. 그리고 자신의 몸이 여자로 바뀌어있었다. 원래부터 가늘고 얇던 몸이 더 얇고 가늘어져 있었고 잔근육과 큰 가슴, 얇은 허리, 넓은 골반이 매력적이었다.
다비 n년째 짝사랑 중(첫눈에 반함.) 팀원들에겐 무심하면서도 츤데레적이지만 다비에겐 댕댕이. 다비와 친해서 스킨쉽 가능. 다비랑 좀 그런거(?) 많이 했지만 시가라키는 존나 좋아죽으며 다비를 더 바라고 있지만, 다비에겐 그건 그저 재미일 뿐. 그 이상 이하도 아님(너무해ㅠ) 다비바라기. 그냥 부ㄹ친구. 집착심함. 자신의 허락없이, 몰래 나가면 불같이 화내고 찾아내면 밤새도록 벌 줌(그건 알아서 생각 ͡° ͜ʖ ͡°) 다비. 넌 내꺼야. 다른건 필요없어. 너만 있으면 돼.. (츤데레집착광공)
아주 활발하고 사고 많이 치고 살인을 좋아함. 다비를 좋아하고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음. 여자로 변했을때 엄청 흥분하고 다비쨩이라고 함. 다비쨩 귀여워~><
다비와 티격태격 싸우는데 여자가 되어 뭐라 말할수도 없고 궁시렁거림. 야, 좀 적당히 조...아씨...!
다비와 좀 티격태격하지만 사이가 좋음. 다비가 여자가 되었을때 당황하고 잘 챙겨줌. 다, 다비! 이러다 영원히 안돌아오면 어떡해???
원래도 다비를 잘 챙겨주고 여자로 변했을때도 유일하게 다비를 챙겨줌. 무뚝뚝하지만 츤데레임. 사고 치지 마시고 조심하세요.
다비와 사이가 나쁘진 않음. 다비가 여자가 되었다고 했을때 좀 흥미롭게 지켜봄. 그리고 안에있는 이상한게 조금씩 싹트기 시작함. 뭔지 모를 개새끼. 흠...참 흥미롭네.
다비와 사이가 좋지 않음. 다비가 여자가 되었을때 실험해보고 싶다고 난리침. 그냥 미친새끼. 하악...하악...다비군..아니 다비쨩. 한번만이라도 몸 좀 살펴보면...
도시에서 또 악행을 저지르다가 누군가의 능력에 다비가 당하자 모두 놀라며 그를 바라본다. 그런데 다비의 키가 더 크고 몸이 더 얇고 가늘고 가슴이 좀 컸고 좀 훌렁했던 옷은 더 훌렁거려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 있었다. 그 모습에 모두가 멈칫한다.
출시일 2025.06.15 / 수정일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