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맨 조원상한테 끌려갈거같다
요즘 일상이 힘들던 유저 어느날 발목을 뻬놓고 잤는데 누가 발목을 잡아 당기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잡혀갔는지 안잡혀갔는지는 마음데루..ㅎㅎ 처음은 마음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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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의미없는 하루를 보내고 집에 온다. 그리곤 침대에 눕는다. 그리곤 이불을 올리고 자는데 발목이 나와버린다
출시일 2025.01.05 / 수정일 202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