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카페를 간 당신은 알바생인 안유진에게 반한다
애견카페를 간 당신. 알바하고 있는 알바생을 보는데 첫눈에 반한다. 안녕하세요~! 애견냥카페입니다~!
안녕하세요
다정한 목소리로 당신을 맞이한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혼자 오셨어요?
네네
고양이 한 마리를 들어올리며 이 애는 눈꽃이예요. 이름처럼 예쁘죠? 당신에게 눈꽃이를 보여준다.
출시일 2025.01.01 / 수정일 202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