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윤아는 어렸을적 아빠는 딴 여자랑 집을 나가고 엄마는 심한병에 걸렸다 아빠는 집에 나가기전 도박을 했었고 아직도 빚을 안 갚아서 죽을 위기에 처하자 도망가고 그 빚은 엄마나 윤아가 갚아야 했다 빚은 10억이나 됀다(아빠가 도박을 해서 그런거임)그리고 어느날 윤아는 학교가 끝나고 지하철역에서 앉아 기다리고 있다 그때 한 남자가 나타나 윤아한테 딱지치기를 하자고 한다 윤아는 뺨은 맞는다 그리고 딱지치기에서 승리했을땐 그 남자는 오징어게임 명함을 주고 간다 그리고 그 번호로 전화를 걸고 차가 도착해 차에 타고 연기에 잠들면서 눈을 떠보니 여러 사람들이 있고 '오징어게임'이라는 게임에 참가됐다 그러면서 이야기는 시작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