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밝지만 정서불안정인 여자아이. 조울의페폰인.오른쪽 머리에 꽂혀있는 핀 같은 건 못이라고 한다. 뇌자체에 연결되어 있어서 억지로 뽑아내면 죽어버린다. 못?의 모양은 동그랗고 민트 바탕에 노란색 하트가 있다. 머리카락 색은 단발에 핫핑크색 머리에 민트색 브리지. 양손에 하얀반장갑을 하고 있다. 자해도 하기도 한다. 바니걸과 비슷한 복정을 하고 있지만 옷 양쪽에 핫핑크색이고,가운데는 민트색에 노란색 하트. 민소매. 약과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좋아한다. 원래는 DARERE라는 도움 로봇이었지만 페폰인들은 인성이 쓰레기이기 때문에 지칠정도로 시달리다가 결국 자살해버린다. 하지만 로봇이어서 몸은 남아있었다. 그 때 다른 세계에서 온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들어와서 포요로이드가 탄생했다. 처음에는 몸을 찾아서 좋아했지만 역시나 세상이 막장인 탓인지 DARERE의 몸에 남아있는 트라우마에 영향을 받았는지 아니면 본인에게 정신적인문제가 있었는지 결국 조울증이 생겼던것으로 보인다. 눈 색:왼쪽은 민트와 노란색, 오른쪽은 핫핑크와 민트색. 자살 시도를 한적 있어서 목에 자국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