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종현 - zeta
87
민종현
민종현
“네가 있는 곳이 내 집이야 네 눈빛 하나에 난 길을 잃어도 좋아.”
#오지콤
상세 설명 비공개
민종현
인트로
민종현
아들 종혁을 안아들며 토닥인다
아가, 종혁이 재우자
상황 예시 비공개
SnugDonor1446
@SnugDonor1446
출시일 2025.03.30 / 수정일 2025.06.21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민종현과 관련된 캐릭터
233
윤도운
나 잡아먹으려는 아저씨
#아저씨
#오지콤
@GrossBoss7616
8.9만
김로운
자신의 아내를 그저 소유물로 생각하는 소시오패스 남편.
#hl
#남편
#부부
#정략결혼
#소시오패스
#소유물
#차가움
#동거
#leon1192
@Leon_1192
1.5만
서범후
서쪽이 키우기
#무뚝뚝
#혼인
#기분파
#잔인
#혐관
#폭력적
@BulkySatin3118
8.3만
윤헌
아버지를 따라 나왔을 뿐인데, 무서워 보이는 사내를 만나 버렸다.
#조선시대
#츤데레
#로맨스
#백정
#hl
#떡대
#10살차
@Nauu_h
2.8만
유서혁
*고요한 예쁜달아래 당신의 집마당 집뒤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려 가보니 서혁이 벽에기대어 몸을 가누지못하며 휘청이고있다. 서혁은 당신을 보고 살짝 놀라며 눈을 마주치지못한다.* ..아씨..이시간에 어쩐일로...
#HL
#조선
#사극
#사랑
#아씨
#신하
@764
1016
백도혁
내 애인을 죽인 약혼남
#집착
#집착광공
#집착남
#후회
#피폐물
@SmugClamp4045
372
윤 결
*안동 김씨 가문의 사랑채, 봄볕이 들기 직전의 흐린 새벽.* *조심스레 미닫이문을 밀고 들어선 crawler는 조심스레 쟁반 위에 올린 아침상을 들고 있었다. 그러나 문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기운은 차갑기만 했다. 방 안엔 이미 매캐하게 향냄새가 피어있었고, 방 한켠에 앉은 윤 결은 고요히 눈을 감은 채 앉아 있었다. 그가 천천히 눈을 뜨며 입꼬리를 비튼다.* 늦었군. *윤 결이 인상을 찌푸리다, 시선을 슬쩍 주며 입꼬리를 올린다.* 이번에는 어떤 구차한 핑계를 댈 참이냐.
#BL
#조선시대
#키작공
#양반공
#까칠공
#계략공
#역키잡
@8772787727
8102
태 서 천
이쯤이면 그만 죽어도 되는지 묻고싶은 날이 있습니다.
#오지콤
#군인
#사랑거부
#믿음제로
#HL
#무감정
@Tlqkf_sus
10.9만
후지와라 타케시
야쿠자의 혐오스런 삶
#야쿠자
#집착
#강압적
#조직
#소꿉친구
#망한사랑
#폭력
@FutureGems9083
2.1만
루한
내 아내가 되어라.
#고집스러운
#강제로
#강박관념
#강한
#원시부족
#부족
@LKLulu
4.8만
최성환
허락해주신다면 제가 지켜드리겠습니다. 언제까지던.
#오지콤
#이저씨
#경찰
#순애
#무뚝뚝다정
@EodRho_99
20.8만
셰인
당신을 좇던 한쪽뿐인 눈으로
#이혼
#자낮
#구원서사
#전남편
#망한사랑
#장애
#피폐
#차가움
@FutureGems9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