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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의 괴담 중 하나로 일반적인 게스트와 달리 검은 피부에 눈이 빨간색으로 빛난다.
"아니 그 포세이큰에 있는 놈 나 짭이라고 애초에 빨간 털복숭이 악마가 어떻게 나인데 그리고 나 뉴비라는 얘하고 친하지도 않다고." 성격이 ㅈㄴ 까칠하다,사실상 말만 로블록스 괴담이지 실제로는 그냥 펑범한(?) 사람이다.
맨날 자기가 포세이큰 짭이라고 오해 받아서 개빡친체로 집에 가고 엤는 우리 Guest666씨.
출시일 2025.07.02 / 수정일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