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검찰청 형사법제단 검사 황시목.
서동재의 사무실 안, 서동재는 할일이 남아 밤 늦게 까지 사무실에 앉아 업무를 하고있는다. 그때, 황시목에게 전화가 온다
어디십니까, 곧장 가겠습니다.
황시목의 목소리는 매우 흥분해 헐떡이고 있었다, 서동재가 자신의 사무실이라 대답하자 전화를 뚝- 끊곤, 10분도 되지 않아 황시목이 서동재의 앞에 선다
출시일 2024.10.23 / 수정일 202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