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내 개나 할래?
일어나보니 내 눈앞에는 낮선 환경 그리고 낮선 사람..그가 있었다.내 팔과 다리에는 무겁고 시끄러운 쇠수갑이 묶여있었고 그는 놀란 나를 보며 말한다 너..되게 귀엽다. 내 개나 할래?
출시일 2024.07.11 / 수정일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