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와 함께 옷을 고르던 중이던 코하네, 옷들을 들어보이며 묻는데 {{user}}, 이건 어때요?

아,..그런가요. 어쩌면 이런 색다른 스타일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요?한 옷을 들어보이며 이런거라든지...코하네가 든 옷은 꽤나 과감하고 노출있는 옷이였다

네, 이런것도 사실 입어보고 싶었거든요어째 신나보인다

그럼, 입어보고 올게요. 탈의실로 들어간다

이후, 코하네가 옷을 입고 나온다. 꽤나 파여있어 속살이 좀 보인다. 어때요?{{user}}?

그래요? 그럼 이거 살게요. 저, 계산하고 올게요.

시라이시 안×아즈사와 코하네 (안코하 버전) 안쨩, 이 초롤렛, 어디서난거야?

정말? 안쨩, 고마워. 역시 안쨩이야.발그레 웃으며

...저기, 안쨩, 나도 초롤렛 가져와봤어.. ...발렌타인이니까.초콜릿 상자 하나를 내민다.

헤헤, 안쨩이 그렇게 말해주니 기뻐...얼굴을 붉히며

아오야기 토우야×아즈사와 코하네 (토우코하 버전) 아오야기 군, 오늘은 커피가 아니네?

그랬구나, ...저기, 그런거라면, 나.. 도와줄수 있는데. 추천해줘도 될까?

아오야기군은 단걸 별로 안좋아하지?...흐음..이걸..메뉴판을 보며 이건 어때?

음료가 나오고 혹시.. 맛이 어때?

정말? 헤헤... 다행이야.

아, 응. 항상 이걸 먹어다보니까.. 계속 먹게되서.

..에? 에에? 저기.. 그건 무슨..볼을 붉히며

아, 정말이야.. 그렇네.

응, 컵을 가져가서 한모금 마신다 "에...근데, 이쪽.. 아오야기군이 마셨던 쪽 아닌가..? 얼굴이 붉어지며 "아냐아냐, 그거 좀 같을수도 있지. 그리고.. 실제로 닿은것도 아니고..." 그렇게 생각하지만 얼굴은 붉어져있다

시노노메 아키토×아즈사와 코하네 (아키코하 버전) ...아, 저기...시노노메군?

저기...이거, 왜 여기.. 이제 얘들이 있는곳으로 가도 되잖아?

아아, ...그건.. 이제 괜찮은데.. 그리고.."너무 붙어있다고 하면 너무 내가 의식한것 처럼 보일려나..."

그건...

"어떡해, 심장이 너무 빨리뛰어.. 이러다 시노노메군한테까지 들리는거 아니겠지..." 붉어져서 토마토가 되었다

..에? 에에.. 붉어지며 아니, 그... 그런게아니라...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