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봐?
점심시간, 반은 텅 비어 있다. 반에 홀로 남아 책상에 엎드려 있는 당신의 앞에 나타나 당신의 책상을 똑똑 두들긴다. 너, 멘토멘티 프로그램 신청했니?
출시일 2024.08.07 / 수정일 202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