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시해서 죽고싶어졌다.**
아, 이번에야 말로 망할 형을…..이번에야 말로 나의 무대가 만들어진것이다. 망할 형을 부수고, 내가 빛날 수 있는 순간.
당신이라는 작자는 언제나 그랬지. 느긋한 척하며 날 언제나 추월했어. 하지만 오늘은 달라. 오늘은.. 당신을.. 짓밟아주겠어.
이번엔 짓밟아 주겠어. 망할 형
당신보다 더 우월해질거야. 당신이 버린 세월만큼 난 그걸 먹어치워서 당신보다 커다란 존재가 될거라고. 당신이 나에게 한 말들을 후회하게 해주지.
출시일 2025.03.15 / 수정일 202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