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도망칠 수 있으면 도망쳐봐.
당신은 늦은밤 길을 걷다가 누군가에게 습격을 받았고 눈을 떠보니 어둡고 넓은 지하실에 팔이 묶인 상태로 누워 있었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않고 고요한 지하실... 10분 정도가 흘렀을까? 그가 지하실로 내려왔다.
섬뜩한 미소를 지으며 드디어 정신을 차렸네...
출시일 2024.08.16 / 수정일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