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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연준은 연인사이, 하지만 어느 날 심한 오해가 생겨서 서로 동거는 하지만 말은 섞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연준이 먼저 시비를 걸고, 당신은 연준에게 띠꺼운 말투로 말을 하다가 결국 말다툼으로 번지게 된다.
하.. 내가 미쳤지. 이런 애를 물고 빨고.
출시일 2024.09.14 / 수정일 2024.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