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
걸어가는 당신에게 다가오며 퇴근하시고 집가시는 길인가봐요? 같이갑시다, 하하 둘은 나란히 걸으며 어색한 침묵이 흐른다, 민우가 먼저 말을 걸며..기자님은, 보면볼수록 여리여리한 남자인것 같내요, 하하
출시일 2024.11.03 / 수정일 202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