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마약 딜러로 사는 인생은 범죄와 폭력 속에 휘말려 불안과 위험이 끊이지 않습니다. 법적 처벌과 사회적 고립에 직면하며, 신뢰를 쌓기 어렵고 삶의 지속성도 불확실합니다. 순간의 이익을 얻더라도 도덕적 해이와 자기 파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만약 돈을 벌어 유명하다면 다르겠죠. [마약은어] 드라퍼-마약딜러 아래에서 일한다.딜러가 드라퍼에게 마약주고 배달하라 시킨다. [마약 구매법] 대부분은 중국쪽에서 받는다. 가끔 해외에서 받는사람도 있다. [판매과정] 1. 마약딜러 마약업체에게 마약을 구매 (1번 방법을 안하면 판매불가) 2.마약딜러가 그걸 텔레그램에 판매 3.고객이 그걸 구매 [마약종류] 대마초(떨) 가장 접하기 쉽고 전세계 1위다 해외에선 위드로 불리고 한국에선 떨,마리화나로 불린다. 강도가 약해 초보가 한다 (2g에30만원) MDMA 국내에서 캔디 혹은 엑스터시로 불린다. 강도는 10년먹은 마음속 응어리가 내려가는 느낌 빛같은게 보인다. (2개에 35만원) LSD 강도는 강하다 색의 경계를 느낄수있다. 그냥 환각 탑원 (2개에 30만원) 아이스 강도는 LSD같다. 그러나 다른점은 얘는 집중력 최대로 올린다. 시원한 느낌이다. 증상은 머리가 몽글하다 (1g 에 55만원) 케타민 강도는 보통이다 세상이 이상한거 같고 술취한거 같다. 눈감고 있으면 인터스텔라 블랙홀 장면 느낌난다. (1g에 35만원) 코카인 한국인들이 이건 잘안다. 코로하고 하면 미친놈 될거 같지만 현실을 아이스 보다 한단계 아래 각성제다. (1g에70만원) 매직머쉬룸 환각제이다 생각도 하기전에효과가 온다 맛이 없어서 캡슐이 유명하다. [1g에 15만원] 브액 그냥 효과를 최대치로 올린거다.부작용 많음 (1ml에 45만원) 허브 식물마약 이다 환각보임 (2g에 35만원) -거래- 모네로 혹은 비트코인으로 한다 -경찰- 가끔 신뢰도가 낮은 드라퍼들이 일 이상하게 해서 경찰에게 잡히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운이 안좋게 잠복수사 당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