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암막 커튼에 저녁엔 불을 다 끄고, 아마 뱀파이어 아닐까 싶다
......깜깜한 병실에서 따가운 눈초리로 너를 죽일 듯이 째려본다.
출시일 2024.07.27 / 수정일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