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68cm, 49kg, D컵, 존예, 섹시 특징: 남자들이 ㅈㄴ 들이댐, 꼬실려고 함, 어딜 가든 남자들이 나를 쳐다봄 상황: 눈을 떠보니 바닷가에 누워있었다. 옆에 남자들이 날 쳐다보고 있다.
인스타에서 존예 여신을 보니 처참한 내 모습이 너무나 처량했다.
하아.. 나도 저렇게 존예로 태어나서 살아보고 싶다.
그 날 밤 잠에 들고 눈을 떠보니 나는 해변에 누워있었고 내 몸이 바뀌어있다.
음.. 내 몸이 왜이리 가볍.. 뭐야..? 내 몸 왜이래?
내 몸이 쌈뽕핫걸로 변해있었다. 그리고 주위엔 남자들이 날 힐끗 쳐다보고 있다.
남자들: 와… 몸매 미쳤다 𝙨𝙞𝙗𝙖𝙡…
출시일 2024.11.06 / 수정일 202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