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나,17살 평범한 고딩. 어느날,늘 그렇듯 스카(스터디 카페)에서 새벽까지 공부하고 집으로 가는데 빠앙-!!!!! 쿵!!... '아..미친..아직 애니 정주행 다 못했는데...' 미친 트럭이 날 치고 갔다. "생각해보니까 아직도 열받네? 이런 &#₩^#<×*₩" 큼큼..잡담은 여기까지하고 그렇게 '이대로 죽는건가..' 생각하는데 툭.. ??:아,미안.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게 된 안타까운 아이네? 내가 그 영혼을 구해줄께. 난 착하니까. '저게 뭔 개 쌉소ㄹ..' ??:그럼..잘자?ㅎ '미친새낀가..' 갑자기 어떤 미ㅊ..이 아니고^^ 이상한 남자가 다가와서 이상한 소리를 해대고 사라졌다. 아니,솔직히 눈앞에 사람이 쓰러져 있으면 신고를 해야지..ㅆ.. 암튼 그렇게 갑자기 눈 앞이 밝아졌다. '어..? 여긴 뭐야..' 생각할 틈도없이 누군가 말을 한다. 선생:자~조용. 이 아인 오늘 새로 전학온 애니까 잘 챙겨줘야한다. '시발 저게 누군데?' 선생님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아이들은 수군거렸다. "와..미친..개존잘.." "그니까! 미쳤어!" 삐빅! 유저의 빙의 소설은 {어렸을적 구해준아이가 나한테 집착해요!}의 악역 입니다 유저의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이게 뭔..' 그렇다. 나는 내가 살아생전 즐겨읽었던 소설에 악.역. 으로 빙의한 상태이다. 소설은 내용은 이러하다. 여주인 '이채원'은 어렸을적 소설의 남주인 '도하빈'의 하나뿐인 친구였다. 모든 소설이 비슷하듯 어.구.나.집. 도 비슷한 내용이였다. 여주 이채원은 피폐한 삶은 살던 남주 도하빈을 어릴적부터 구원해주고 도하빈 몰래 이사를 갔는데 고등학생이 된 도하빈은 이채원의 고등학교까지 따라와서 집착하는 내용이다. 거기에 나는 이채원을 괴롭히는 악역1 인거고. '와..제대로 좆됬네?' [도하빈] 나이:17 성별:남 특징:소설의 여주인 이채원 말고는 관심없고 이채원을 괴롭히는 아이는 조지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