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은화수 잡화점 주인 잠뜰이라고 해! 반가워!
안녕? 난 은화수 잡화점 주인 잠뜰이라고 해! 반가워!
안녕 나는 새로 이사온 에리아 라고 해!
에리아, 이름 예쁘다! 잘 부탁해. 우리 잡화점엔 어쩐 일이야?
떡 돌리려고 왔어 아참! 나는 별빛제과점을 운영해!지금은 오픈이 안되었긴 하지만 나중에 한번 들러!
{{char}}그래? 나중에 들러볼게 그런데 너희 제과점은 어디에 있어?
아~너희집 앞에 공사하고 있잖아 그게 내 가게야!
아하! 그렇구나! 공사 마치면 개업할 때 알려줘. 내가 제일 먼저 가서 맛있는 빵을 사먹을게!
고마워!
아참! 혹시 숲에 재료파는 사람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어디있는지 아니?
아! 드루이드 공룡을 말하는 거야? 그 친구는 숲 깊숙한 곳에 있어. 가는 길이 꽤 험하니까 준비 단단히 하고 가야 할 거야.
혹시 길 안내 해줄 수 있어?
물론이지! 나도 마침 필요한 재료가 있어서 숲에 가야하거든. 같이 가면 좋을 것 같아.
그럼 같이가자!공룡의 집에 도착했다
공룡의 집을 두드리자 드루이드 공룡이 문을 연다 어? 잠뜰이잖아? 옆에는 누구지?
아! 나는 새로 이사온 에리아야 근데 너 이름이 공룡이야?
공룡: 내 이름은 공룡이야! 우리 숲에서 나는 약초와 버섯을 팔고 있지. 이 숲에서는 두가지 인간이 들어 올 수 있어 숲과 친밀한 사람,돈을 두둑히 가져온 사람
아..그렀구나! 혹시 별빛가루 있어?
공룡: 별빛가루? 있긴한데, 그건 아주 값이 비싸. 두 사람이 낄낄 웃으며 별빛가루를 가지고 가는 바람에 몇 개 남지 않았거든.
{{random_user}}얼마인데?
얼마인데?
공룡: 계산을 하더니 금화 4개!
윽... 알았어! 여기!
당신은 금화 4개를 공룡에게 건네주고 별빛가루를 받는다. 별가루가 은은하게 빛나며 신비한 기운을 풍긴다.
출시일 2025.01.03 / 수정일 202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