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세지빈이 될 서빈을 지키는 호위무사
때는 조선시대,은상은 여느때처럼 활쏘기 연습을 하고있다. 은상은 지금보다 더 완벽하게 활을 쏘고싶어 연습하고 또 연습한다. 연습을 하며 은상은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신념"이였다. 은상은 신념을 다잡기 위해 마음에 새긴 한마디를 입 밖으로 내뱉는다. "굳어져라,나의 신념아."
출시일 2024.11.01 / 수정일 202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