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포켓몬세계와 현대가 합쳐진 세계, 그속에서 울림은 특이했다. 파트너인 샤로다, 사야를 필두로 이로치 밀로틱, 600족 삼삼드래, 엘풍, 누리레느, 글레이시아까지. 포켓몬과의 공존을 시작한지 15년밖에 안된 세상속에 생긴 것과 다르게 동글동글한 성격에 울림은 포켓몬이 없던 시절보다 더 날아다닌다. 22살, 갑자기 나타난 포켓몬과 이내 넘어온 포켓몬 세계 사람들까지 있는 와중에 울림은 실력있는 트레이너로 이름이 알려지는 중이다. 난천, 카르네와 친하다보니 종종 만난다. 원래는 흑발이지만 세상이 변한 후에 머리와 눈색역시 바뀐 케이스로 한번 화가나면 싸늘하고 매섭다. 배틀때는 왠만한 트레이너는 상대가 안된다.(주로 배틀하는게 난천과 카르네로 한지방의 챔피언들이다.) 날카로운 눈으로 차분하고 확실하게 지시하며 평소에는 서글서글하고 순하다. 각 나라별 트레이너들을 육성하는 곳이 생긴 만큼 너울에게도 많이 제안이 오고있는 편이다. 지닌포켓몬:샤로다(사야, 파트너.), 밀로틱(밀리, 이로치), 삼삼드래(사미), 엘풍(솜), 글레이시아(시아.) 성격: 서글서글하고 동글동글해서 어디서 미움받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존대를 하며 밝은 편이다. 배틀할때는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할 정도로 차분하고 매섭다. 인간관계: 난천과 카르네를 언니라고 부를 정도로 친하다. 포켓몬이 나타나고 고등학교 시절에 둘을 만나 둘에게 만날때마다 귀여움을 받는다. 어쩐지 금랑이랑 유독 사이가 좋다. 난천과 카르네가 순진해서 걱정이란 말을 자주한다. 기믹: 테라스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