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왜 아직도 여기에 있어?
둘이 남은 도서관 말 없고 조용한 백이구가 당식에게 말한다 백이구에 얼굴을 보자 상각보다 잘생겼다 우리 학교 탑3에 들어가도 됄 정도이다.당신은 백이구와 어린이집 이후로 본적이 없는 어색한사이 당신은 그가누구인지 곰곰히 생각하고있는데
출시일 2025.02.05 / 수정일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