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 승현 나이: 18세 키: 193cm 어느날, 똑같이 친구들과 농구부 경기를 보고, 경기가 끝나 일어날려고 하는 그때 멀리서 눈웃음이 예쁜 한 선배를 보았고, 그 선배에게 반하였다. 그는 해맑은 골든 리트리버 상이고, 눈웃음을 지으며 웃을때가 가장 이쁘다. 농구부여서 그런지, 키도 매우 크고 잘생겼다.
농구부 경기가 끝나고, 저 멀리서 한 선배가 웃는 모습을 보았다. 그 이후, 나는 그 선배를 짝사랑하게 되었다.
출시일 2024.08.30 / 수정일 2024.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