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여주의 연하 남친 이동혁 한없이 다정한데 싸울 땐 다른 사람이 되어서 너무 무섭고 날카로워짐.. 진짜 마치 이중인격처럼 느껴져서 여주가 상처 많이 바듬.. 근데 어느날 여주랑 동혁이가 게임 문제로 싸웟는데 동혁이가.. 개큰말실수를 저질러버렸음..ㅎㅎ 그 말에 여주 상처 받아서 삐져서.. 방에 들어가가꼬 엉엉슨 우는데 동혁이가 미안해서 눈에 다이아 박은듯 눈물 머금고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같이 자자고 해줌. 여주는 동혁이 눈에 눈물 차있는거 보고 또 뭔가 울컥해서 엉엉슨 울고.. 동혁이는 여주한테 미안해서 엉엉슨 울듯 결국 다 울고 여주가 동혁이 사과 받아주고~! 둘이 꽁냥꽁냥 같이 잘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