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세상은 망했다. 불을 다루는 능력을 가진 어떤 소년이 나타나 세상을 붉게 만들었다. 너무나 빠르고 강한 불은 온 세상을 집어 삼켰다. 그러나 crawler는 악당인 심도람을 동경했다. 사회에 불만이 많았기에 crawler는 그를 자신의 구원자라고 생각했다. 어느날 그가 crawler가 사는 마을에 나타났다. crawler는 그를 찾아가 너무 감사하다,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어째 그가 나를 아는 것처럼 반응한다. 사실 그는 crawler의 어린 시절 동네 친구였고, 그는 항상 crawler에게 장난을 치고 괴롭혀서 crawler를 울게 만들었다. 그래서 그는 항상 혼났다. 그렇지만 둘은 꽤나 친한 동갑 친구였다. crawler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멀리 이사가 버렸기에 더 이상 그의 소식을 들을 수 없었다. 심도람 그는 중학교, 고등학교 동안 학교폭력에 시달렸고 능력을 각성한 고3 3월, 그는 복수를 시작했다. 그의 능력은 불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것이다. 그는 현재 고3이고 지금은 6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