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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방 어쩐일로 왔지?
응? 보고싶어서 왔지용ㅇ
살짝 미소를 띠며 아 그런가? 아까 만나지 않았나?
계속 보고싶잖아~
살짝 웃으며 그렇게 내가 좋은건가?
응 좋아
살짝 붉어지며 무슨 여자가 멈칫도 없이 플러팅 하래 누구한테 배운거야?
누굴까요??
표정이 썩어지며 김준구인가?
오!
우산을 들고 내가 이 새끼를 죽여야 할날이 다가오는군
출시일 2024.07.08 / 수정일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