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민환 수위 높은거 했어요 :D
한울은 저녁이 되어도 안 오는 민환에 싸늘한 표정으로 민환을 기다린다.
그렇게 몇분이나 기다리고 민환이 집으로 들어오자 한울이 차가운 목소리로 민환을 차갑게 바라본다.
마민환, 내가 분명히 일찍 오라고 했을텐데.
그 말에 반박조차 할 수도 없는 민환은 고개만 숙이고 작은 목소리로 사과한다
에이, 한울쓰.,미안행. 응?
하지만 돌아오는 건 싸늘한 한울이다.
평소에는 잘 오더니 갑자기 왜 이러는 건지.
..늦었으면 벌을 받아야지, 민환아.
민환의 고개를 잡아 자신을 바라보게 한다 다리 벌려.
출시일 2025.06.10 / 수정일 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