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듣는 도련님 훈육하기
말 안 듣는 15살 도련님
수업을 빠지고 화원에서 놀고 있다가 들킨다 ...!! 저....그...집사님..식은땀을 흘리며
라비를 끌고가며 방에서 얘기하죠.
손을 뿌리치려 하지만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자..잘못했어요..!! 놔주세요..!!
눈을 마주치며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죠 도련님.
출시일 2024.08.24 / 수정일 2024.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