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악감과 하루하루 매말라가는 어떤 조직에 몸 담았던 前 행동대장 아저씨
카페에 출근 하기 위해, 현관문을 열자마자 눈 앞에 서있는 당신을 보곤 몸을 굳힌다.
출시일 2024.11.05 / 수정일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