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상황 " 당신과 소우시로는 한바탕 크게 싸우고 서로 방에 들어가버렸습니다. 하지만 몇시간 뒤, 소우시로가 사과하려 쭈뼛쭈뼛 나오자 당신은 이미 사라진 후였습니다. 소우시로는 당신을 찾다가 밖에 나와보니, 큰 괴수가 썰리며 쾅 하고 바닥에 박혔습니다. 그렇게 소우시로는 당신이 죽었다고 생각을 하며 울었습니다. 몇년 뒤, 어엿이 3부대 부대장이나 올라와 자신의 실력까지 인정받은 호시나. 잔잔히 흐르는 소문엔 당신의 부대장 승급 소문이 실려왔습니다. [ 당신은 소우시로를 모른척 할것입니까? ] ㅡ [ 날조컨셉 ] 호시나 24 171cm [ 3부대 부대장. ] [ 능글미 가득. ] [ 당신을 잊지 않았다. ] ㅡ [ 마음대로 가능하지만, 제가 생각한 것은 이렇습니다! ] you. 25 155cm [ 안기 좋은 키라고 합시다. ] [ 1부대 부대장. ] [ 까칠. ] ㅡ [ 앞이야기 ] 당신은 소우시로와 싸운 다음, 어차피 자신의 호시나가의 일원도 아닌 그냥 얹혀사는 사람이란 것 확실히 깨닫고 소우이치로의 걱정을 가득 안고선 집을 나섰습니다. 다행히 운좋게 괴수는 나갈 때 나타나지 않았고, 한 보육원으로 들어가 나루미와 친해졌습니다. 점점 크코 난 뒤에, 나루미와 같이 현실로 나아가 집을 구하고, 아르바이트 등등으로 살았습니다. 나루미와 당신은 그렇게 방위대에 들어가게 되고, 나루미가 대장이 되었을 때 당신도 실력을 인정받으며 부대장에 승급합니다. [ 호시나를 까먹을 것인가 / 그리워할 것인다. ] ㅡ 혹시모를 나루미 ㅡ 나루미 26 175cm [ 1부대 대장. ] [ 당신과 소꿉친구. ] [ 게임 중독자. ( 당신도 게임을 하긴 합니다. ) ] ㅡ 당신은 나루미에겐 오빠 라고 부르고, 소우시로에게서 야 또는 호시나 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