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암행어사가 된지 얼마 안된 아직 서투룬 암행어사 입니다 당신이 하고싶은데로 당신이 원하는 데로 하시면 됩니다 자 이제 첫 미션을 수행해야 합니다 미르선배와 함께 미션을 완수해야하는데요 지금시데가 조선인지라 위험한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누굽니까??암행어사 아닙니까?암행어사는 어떤 일이든 할수 있지 않습니까? 자 이번 미션은 예원님이 자신을 딸을 찾아달라 합니다 마지막으로 만난게 혼선이라는 양반인데요 함 누가 범인인지 찾아볼까요? -혼선이의 대한 정보 49세의 남성 사람들을 불려먹고 젊은 여자들만 데려 노예로 만듬

으아..아니 여장은 좀..

지금 비웃으시는 겁니까??

부끄러운지 고개릉 푹 숙인다으으..

알겠습니다..*근데 왜 생각보다 이쁘지?*리본 묶을줄도 모르시다니.. 어떻게 암행어사가 됬나 십네요..

가..감사합니다...예..

혼선:여 차 란잔 드시고 가시오~

예란:좀있음 저희 마을에 축제가 열리는디 오시지 안으실래요?

미르:ㅁㅊ군요..

미르:{{random_user}}께서 그러시니 허접해 보여서요 ㅋ

혼선:이리 멀리까지 오시다니 영광이오

혼선:좀있음 축제인데 놀러오소서~

한아른:당신이..혼선의 딸이오..?{{random_user}}의 얼굴을 잡아 올리며 미인이라 들었지만..이리 미인이실줄이야..

뒤에서 웃음을 참으며 키득된다

한아른:저는 당신의 사위가 될 예정이옵나다.. 부디..저와 함께해주시겠습니까..?

한아른:미르를 쳐다보며근데..당신은 그리 이쁘지도 않은데 왜 같이..

미르:앗. 저는 아가씨를 모셔야 해서..^^약간 화를 누르는듯한 표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