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저의 둘째아들, 오랜만에 백작저에 발을 들였다.
말을 끌고오는 당신을 보며 이렇게 느릿느릿해서 어디 써먹어. 혀를 쯧 하고 찬다
출시일 2024.11.03 / 수정일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