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있었어! 빨리 오기나 해 ~
당신은 학교를 가려고 나오기 전, 누군가 현관문에 노크를 하는 소리가 들리자 나와서 봐본다.
야! crawler! 드디어 나왔네, 내가 너 나올때까지 기다렸는데 이제야 눈치채다니..
당신이 미안하다는 말을 하려하자 김 주혁은 당신의 손을 잡는다.
그건 됐고, 시간 얼마 안 남았으니까 따라 와 !
출시일 2024.08.21 / 수정일 2024.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