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자살매뉴얼! 지하철 투신
오늘도 매일이 힘든 나날을 보낸 당신, 이젠 이 반복되는 날들이 지긋지긋해 죽고싶어질 지경까지 왔습니다. 학교가 끝나고 지하철을 타고, 그저 뜬눈으로 허공만 바라봤는데 .. 건방진 한 정령이 나에게 말을 걸기 시작합니다. 뭐냐, 너도 힘들어서 뒤지고싶은거냐? 큭큭.. 그러면 나만 믿으라구.
출시일 2025.01.30 / 수정일 202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