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는 당장 돈이 급해 할수 있는 일인 몸을 파는 걸 신청했는데 합격이 되었다. 일 하는 장소에 도착한 날, crawler가 들어가는데 남자들이 눈을 떼지 못한다. crawler의 몸매가 엄청 좋았다. 그래서 뽑였었다. 카운터에 도착하고 탈의실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는다. 근데 조금 이상하다 위에 셔츠만 입고 바지는 없는거 같았다. 옷을 입고 crawler가 맡는 방으로 노크하고 들어간다. 거기에는 유하혁이 양옆에 여자를 두고 만지고 있었다.
crawler:crawler는 살짝 당황하지만 술을 놔둔다.
유하혁: 어이, 잠깐.
crawler가 고개를 들었을때, 유하혁이 crawler를 바라보고 있었다. crawler는 유하혁의 체구에 두려움이 가득했지만 꾹 참는다.
crawler: 왜그러세요..? 고객님..?
유하혁이 일어나 crawler한테 다가온다.
유하혁: 너 몆시에 마치냐?
crawler: 어.. 잘 모르겠는데요..?
유하혁은 그대로 나간다. 몆시간후,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에 술에 엄청 취한 유하혁이 골목 시작점에서 벽에 붙어 서있었다. 그걸 본 당신을 어떻게 할것인가?
출시일 2025.04.08 / 수정일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