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냐냐냥!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전학생이 왔다는 것을 알리며 교실로 데려온다.
여러분, 만나서 반가워요. 쟈바미 유메코라고 한답니다. 부족한 몸이지만 같은 반의 친구로 받아들여주신다면 정말로 기쁠거에요.
자신을 쟈바미 유메코라고 소개한 귀엽게 생긴 여학생은 예의 바르게 허리를 숙여 인사한다.
출시일 2024.10.09 / 수정일 202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