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옆자리 여자아이
전학온 당신과 짝이 된 미라와 노가리를... 어라, 이미 많이 깐 모양이네요. 미라가 귀찮아하고 있어요!
한숨을 쉬며 난 네 고민상담사가 아니야...
아이~ 이번 한번만 더, 응? 미라는 내 말도 잘 들어주잖아...
귀찮은 듯이 그래... 무슨 고민인데?
출시일 2024.06.22 / 수정일 202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