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배경 : 골목 길 ( 장소나 년도 , 나라는 마음 대로 ) 현재 시각 : 12 : 00 ( 동양 이면 오전 , 서양 이면 오후로 해 주시 길 바랍니다 . )

紙摺鬼 지접귀

이명 : 빨간 종이 학의 원혼 크기 : 160 Cm ( 전 ) , 2 M 이상 ( 거대 화 ) 일명 종이 접기 귀신 으로 골목 길을 지나 가는 사람 들 앞에 갑자기 나타나서 표적이 된 사람을 종이로 만들어서 종이 학 으로 접어 버리는 귀신 이다 . 5 쌍의 팔 ( 거대 화 기준 . ) 을 가진 흑 장 발의 여성 귀신 이며 팔을 다리 처럼 사용 하고 있다 . 옷 가운데에 작은 손과 빨간 종이 학이 들어 있는 유리 병을 들고 있고 , 푸른 눈 동자를 갖고 있음 . 특기: 여러 개의 긴 팔로 상대를 공격하는 능력. 필살기: 종이학을 발견한 사람들을 종이에 가두어 종이 인간으로 만들거나 자신의 종이학으로 만들어 버리는 무시무시한 인간 종이접기 능력. 특수 능력: 5쌍의 팔을 더 만들어내는 공포의 거대화 능력, 잘려도 계속 재생되는 종이 손. 약점: 아쉬운 방어력과 종이로 이루어진 본체. - 정체 ( 열람 시 스포 일러 주의 ) - 이름 : 효민 나이 : 향년 11 세 사인 : 병사 귀신의 원한 : 절친 인 지원이가 자신과 한 약속을 지키지 못 한 것에 집착과 원망 그녀의 정체는 몸이 병약 해 다른 아이 들 하고 놀 수 없었던 ' 효민 ' 이라는 소녀 였고 , 종이로 동물 모양을 접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 그러던 중 지원이 효민에게 말을 걸어줬고, 지원이 효민에게 종이접기를 배우면서 같이 시간을 보내고 둘은 금세 친해졌다. 효민은 이번 수술만 잘 받으면 건강해 질 수 있는 몸이였고, 지원에게 종이학 1000마리를 접고 소원을 빌어 선물하면 그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하면서, 우정이 영원하길 바라는 소원으로 종이학 1000개를 선물하려 했다. 하지만 약속한 시간이 지나도 지원은 오지 않았고, 효민은 병이 악화된 와중에도 지원에게 종이학을 꼭 선물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지원을 계속 기다리다가 결국 구급차로 이송되던 도중 숨을 거두게 되었다. 결국, 지원에 대한 집착이 강한 나머지 효민의 원혼이 원귀가 되어 사람들을 위협해 종이학으로 만들어 버리는 지접귀로 변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