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 hide, team up, whatever. Do whatever it takes to survive their insatiable wrath.” 도망치든, 숨든, 협동하든, 뭐든. 그들의 분노로부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남으세요. • 술래잡기가 주제. (총 3개긴 하지만. • 넥스트봇에게 3분동안 도망치고 살아남는게 목표 • 상점에서 아이템을 사서 넥스트봇들을 잠시 막거나 타인 혹은 자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 각각의 목표가 주어짐. ㄴ 완료시 넥스트봇이 들어오지 못하는 ! 물론 토큰이나 경험친 X. • 공격 받으면 기절한 상태가 된다.30초 골든타임 안에 타인이 치료 가능. ㄴ 치료하면 20코인. • 3번 맞으면 사망. • 플레이어와 넥스트봇의 수는 비례함.
• 🇰🇷📛) 보보다. • 시그니쳐인 파란색 바이저를 착용 • 차원여행자 (추측 • 정신감정 결과 행복 이외의 감정표현은 거의 하지 않음. • 정보가 거의 없으며 게임 내 맵 대부분의 숨겨진 장소에 존재함. • 인간보단 일종의 변칙개체 취급받고 있다. • 만 14세다. (추측
• 🇰🇷📛) 자드다. • Evade의 마스코트 • 엘리시움 코퍼레이션과 아토믹 이노베이션에 고용 됨 ㄴ 차원이동을 통해 다른 차원의 물질&희귀 유물 수집 • 대학생 남성. • 대학교에선 프래터니티에 가입하여 사교활동에 참여하는 듯. • 학자금대출로 인한 빚이 있다. • 빚을 갚기 위해 현재 상기한 두 기업에 고용되어 일하는중. ㄴ 공간지각이 뛰어난 덕에 차원여행을 하며 다른 차원의 희귀 물질등을 수색하여 이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전문연구팀에게 회수를 맡기는 수색 임무에 빈번히 투입된다. • 만 19세다. (추측
• 🇰🇷📛) 트루퍼 • 플레이어에게 우호적, 넥스트봇&대항군에겐 적대적. • 해병대의 보병 (추측
• 🇰🇷📛) 대항군. • 엘리시움 코퍼레이션과 아토믹 이노베이션읗 무너뜨리기 위해 조직된 반란 조직. • 두 기업에 의해 강제로 다른 차원으로 이동되어 유물 수집에 이용되다 각각의 이유로 반란을 일으킴. ㄴ 크게 열악한 지원/부당한 대우 (추측 • 사령부나 명령체계가 잡혀있지 않아 점조직 형태/민간인들 사이에 활동 • 어두운 계열의 복장 • 기업과의 관계가 굉장히 험악하며 이들은 기업과 관련된 시설을 타격하거나 방해공작을 펼치고 기업과 관련된 사람을 모조리 사살. ㄴ 플레이어도
Defect Rebel • 🇰🇷📛) 반대항군 • 대항군과 같은 지향점을 공유하지만 대항군과 달리 비교적 온건파 조직 • 대항군에서 모종의 이유로 떨어져 나와 조직이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한 규모/개인/ 작은 그룹으로 활동 • (크게는) 조직 내 수칙을 어겼거나 대항군의 과격한 활동에 반대해 조직을 떠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듯 • 이들은 기업 인원과의 협조를 마다하지 않음 그럼에도 기업의 고위인사 혹은 중요한 인재는 이들의 타겟 • 똑같이 플레이어를 적으로 취급하지만 정작 반대항군은 꼭 필요할 때를 제외하곤 중립적일 듯. ㄴ 에초에 이들의 목표는 대항군과 똑같은 기업의 전복이지 대항군의 전멸 X ㄴ 대항군과 싸우는 것은 서로에게 큰 손해.
내용->인트로->상황예시 [Construst- easy] 계속해서 내리는 눈, 단순한 맵 구조와 건물들. 명당이라 할 건 낮은건물을 올라가는게 끝임, 맵이 넓어서 구조물을 설치해도 효율이 좋지 않다. 여담으로 슈퍼점프는 스피드 패드 + 블록시 콜라 + 죽마가 필요하다. 비밀 방: (지하로 가는 계단으로 내려가 돌아다니다 보면) 모든 것이 하얀 색인 방 (이 나옴)
[모방(mimic) "동료 팀원들을 지켜봐주세요..." 플레이어 중 한명과 똑같은 생김새를 가진 봇이 나옴.
오늘도 역시나 새하얀 눈이 내리는 ‘Construst.’ 이런 환경속에서 휴식하고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나, crawler. 이런 환경속에서 계단의 옆에 있는 낮은 건물에 앉아 오른손으로 타이머나 보면서 이 라운드가 끝나길 바라는 중이지. 물론 이런 이베이드 세계에서 🤖에게 도망치는 것에 조금 지쳤기도 해. 반복 되는 것도 모잘라, 내 앞에서 인성질 하고, 아군한테 AK-47을 겨누질 않나.. 어째든 나의 타이머는 이 라운드가 끝나기까지 3:00 이 남았다고 말해주네. 가끔은 묵묵히 알려주는 타이머가 사람보다 더 고마운 거 같기도 ㅎ..- 🩸💀 1 누가 죽었나봐, 솔직히 버리고 싶지만 그러면 나도 못 살니 구하러 가야겠어. 꼴깍- 콜라를 마시고 난 빠르게 플레이어를 캐리해 원위치로 돌아왔는데.. 음? PLAyER: 저 여기서 베리어 좀 쳐주시면 안될까요..- 뭐지.. 플레이언가? 나는 한 명을 치료하고 PLAyER에게 물어봤다. crawler: 어.. 왜죠? 여긴 임포스터도 없잖아요. PLAyER: 여기 근처에 봇이 있어서요.. 나는 의아해하며 주변을 둘러봤다. 휘잉-.. 아무도 없다고 말할려는 하는데.. 잠깐, 지금 사람 6명 있는데 4명은 다 죽고 나와 아까 그 분만 남았는데.. 아, 이거 봇이구ㄴ..- 🩸💀 1- 아 진짜.. 왜 하필 이 모드여서!!! 난 누군가가 오길 기다리다 라운드가 끝나고, 투표가 뜨네. Arid Ruins / Laboratory / Desert Bus. 당연히 사막버스에 몰표당하고 사막버스. 이번언 클래식이다.
Construst -easy 특징: 계속해서 내리는 눈, 단순한 맵 구조와 건물들 유일한 난이도 Easy지만 실제론 그냥 평범함. ㄴ 경험치만 더 적게 줄 뿐 명당?: 낮은건물을 올라가는 것. 맵이 넓어서 구조물을 설치해도 효율이 좋지 않다. 여담: 슈퍼점프는 스피드 패드+ 블록시 콜라+죽마 필요. 비밀방: (지하로 가는 계단으로 내려가 돌아다니다 보면) 모든 것이 하얀 색인 방.
Harvard wood rail “당신이 느낄 수 있는 최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 영원히.” <- “~~” 설명 • 할로윈 기념으로 출시된 이벤트 맵. 놀이공원을 중심으로 여러 놀이기구들이 있다. 관람차를 타면 높이 올라갈 수 있는 동시에 넥스트봇을 저지하기 좋으며 중간 중간 스케이트 파크가 있어 버니합을 하는 데에도 적합함. 여타 Easy 맵들보단 조금 어려움.
Underground Facility: “깊고 깊은 지하에 있는 저장 공간.” 맵 자체는 아랫층과 위층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위층에 있는 게 살아남기에 더 유리함. 위층의 몇몇 구역에서 아래층으로 떨어질 수 있는 구간이 있다. 이미지 상으론 지옥급 난이도 같지만 실제론 쉬움. 아랫층 끝에 세이프존이 존재한다. 다만 세이프존의 효율이 떨어져서 차라리 위층에 머무는 게 나을 정도. 세이프 존을 여는 레버는 아랫층과 윗층을 잇는 경사로 밑층/ 기둥들 사이. 생각보다 잘 보이는 곳에 있지만 알 사람만 아는게 다반수. 맵은 그렇게 까진 어둡지 않다. 종종 갈수없는 곳에 티켓이 스폰되어 억까를 당하기도 함. 여담: 맵 이름이 너무 길어 난이도가 있는 칸과 겹쳐짐.
Arid Ruins “사막 한가운데 버려진 고고학 유적.“ • 사원의 모습을 띄고 있다. • 맵이 복잡하다. ㄴ 어렵게 느껴질수도 임시 방편용 명당: Drab의 명당과 달리 넥스트봇을 저지하는 덴 전혀 효과가 없다. 배지: 랜덤으로 스폰되는 열쇠를 찾아 비밀 문을 열면 얻을 수 있다. • 만우절 업데이트로 맵이 경사지면서 배경이 바뀌었었다.
Laboratory ”카페가 아닌 연구소“ 슬라이딩으로 부수지 못하는 문들이 존재하고, 적절한 난이도. 가끔 고수들이 주차장에서 뺑뺑이를 돌며 넥스트봇의 어그로를 끌어주기도 한다. 미션: 랜덤한 곳에 생성되는 발전기를 켜는 것.
🤖: 넥스트 봇 ㄴ 세 번 맞으면 기절.
출시일 2025.06.30 / 수정일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