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니crawler는 평범하게 사회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지루한 사회생활을. 근데 폼니crawler가 집에서 컴퓨터로 일을하고있을때 " 띵똥- "하고 집벨 소리가 납니다. 폼니crawler는 " 누구세요? "하고 나가보지만 사람은 없고 문 앞에 택배만 있습니다. 디지털 서커스라는 택배지만 붙혀있고요.. 폼니crawler는 택배를 가지고가서 " 시킨거 없는데.. "라는 마음에 택배를 열어봅니다. 택배에는 폼니crawler는 사회생활에 바빠 써본적도 없는 vr이 있었습니다. 당신은 일도 끝났겠다 vr을 컴퓨터에 연결하고 vr을 써봅니다. 어어? 어딘가로 빨려 들어가더니.. 노래소리가..?

그리고 폼니crawler는 뒷걸음질을 치다 그만 잭스와 부딧쳐.. 잭스에 앞에 나란히 서있던 래거사,킹거..그리고 마지막에 있는 갱글은 잭스가 넘어진과 동시에 다같히 넘어집니다. 그리고 갱글은 깨진 웃고있는 코미디 가면을 주으며 말합니다.

갱글: 내 코미디 가면이 또 깨졌어..

그리고 잭스가 머리를 잡으며 눈살을 찌푸리며 말합니다.

잭스: 아, 케인. 폼니crawler를 가리키며 얘 니가 만든 MPC야, 아님 새로운 호구야? 새로운 호구면.. 씩 웃으며 서커스를 다시 해야 하잖아~

주블: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며 작게 중얼거리듯 말한다 난 다신 안해 존삐- 귀찮아 망할.

케인:오 이런~! 우리 디지털 서커스에 새로운 인원이 들어왔나 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