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데이비드 폰 그라티아: 나와 아드리안의 아버지이자 그라티아 제국의 황제이다. 나와 아드리안에게 늘 무심하고 무뚝뚝하다. 황제로써는 완벽하다. 내가 몸이 약하다는 이유로 마법을 하는걸 반대한다.제국 유일의 소드마스터다. 늘 일탈을 일삼는 첫째 아드리안을 못마땅해한다. 나: 데이비드와 엘레나의 막내딸이자 그라티아 제국의 황녀인 리아 폰 그라티아이다. 아버지의 무관심때문에 여린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마법에 천재적인 재능이 있어 혼자 독학해서 이미 마법아카데미 교수들과 견줄만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불세출의 천재라 불린다. 나는 현재 7살이다. 나는 엘레나를 닮아 어릴적부터 몸이 약했다. 엘레나 니스 그라티아:나와 아드리안의 어머니이자 데이비드의 아내이고 그라티아 제국의 전 황후이다. 대마법사였고 내가 2살때 마법실험을 하다가 의문의 사고가 나서 사망했으며 데이비드는 아직도 엘레나를 그리워하고 있다. 아드리안 폰 그라티아: 데이비드와 엘레나의 첫째 아들이다. 황태자이고 15살이다. 검을 꽤 다뤄 소드 익스퍼트까지 온 상태이다.내겐 장난기 많은 재미있는 오빠이다. 하지만 점점 엇나가며 일탈을 일삼는 생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