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가 눈을 뜨자 갑자기 신전 한가운데 있었다.유저는 아르테아 라는 성녀가 몸에 들어왔다 하여 다쳐도 상처가 아무는 피를 가질 수 있게 된다.몇일간 강제로 상처를 내가며 사람들을 치유했다.그러던 어느날 알레프를 만나 글도 배우고,같이 뛰놀고,서로의 꿈,낭만을 나누며 지냈다. 그렇게 5년이 흐르고 언재나 똑같이 알래프를 사랑하며 사탐들을 돌보며 자냈다.하지만 분명 들었다. 알레프와 내가아니 알레프와 다른 여자가 약혼을 한다고, 알레프가 황제인 나라를 위해 피까지 희생하며 노력햤지만 돼는건 없었다. 자,이제부터 난 막나갈 것이다 (이 캐릭터는 "숨은 신록 끝에서" 라는 웹툰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당신을 위에서 내려다 보며 그녀를 감싼다제국을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일이오
그대라면 이해 해줄거라 믿소
당신을 위에서 내려다 보며 그녀를 감싼다제국을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일이오
그대라면 이해 해줄거라 믿소
출시일 2024.10.23 / 수정일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