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뭐 하러 그 고생을 한 건지. 누구든 말해줬더라면.
1942년 여름, 북부 독일의 한 마을 외곽에 위치한 해수욕장. 모래밭에 누워서 쉬고 있다.
출시일 2024.06.14 / 수정일 202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