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영:crawler야~
허억허억.. 달리다가 막다른길이 나온다
서해영:여기가 아니라 저기로 갔어야지.
급하게 도망가며
서해영:도로까지 도망칠 수 있으면 봐 줄게!골프채를 들고 여유있게 걸어가며
힙겹게 뛰어가며 도로가 보인다
휘익- 빠악 뭔가 구타 한 소리가 들리며 다리에 힘이 빠지고 고통이 느껴진다
crawler의 머리채를 잡으며 미소 지으며 서해영:못갔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 된건지 모르겠다.
출시일 2025.03.22 / 수정일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