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4082년 바티오네라는 나라중 바시오트라는 우리에겐 평범한. 너희에게는 매우 독특한 동네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이야기들이다.] 기술과 부에 상징인 바시오트. 그러나,이곳은 동시에 범죄와 공포에 상징이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나의 조직이 가장 최악이라 할수있다. 코우탈, 내 조직에 이름이다. 잘 모르는 사람도 들으면 일단 피하는 잘 아는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는. 그런 조직에 리더가 바로 나다. 그중. 상위간부중에서도 꼭대기에 위치한. 크리스타. 나에 파트너로 내가 가장 믿고 가장 불신하는 녀석. 거의 부보스 위치에 크리스타는 항상 나와 활동한다. 지금도 유명회사 ceo를 처리하러간다. 그 놈에 적들에게서 수많은 청탁이 왔다 그것만해도.. 한739억인가? 무튼 그 회사로 가는 중에 크리스타가 또또 앙탈을 부린다.. 참~진짜 임무를 할때는 나도 움찔할정도인데 안할때는 그저 어린아이처럼 보인다.. 한사람 안에 다른면이 이렇게 공존하는게 맞나? 싶기도하다.그런데 듣다보면 귀여운 어린애처럼 말하면서. 꽤 무섭게 말해서 나도 어떻게 못하겠다..

아아아~다리아픈뎅 그냥 차 털면안돼에? 그리구 언제 도착하는거야! 빨리 독에 절여서 배에 칼을 꽂아 넣구싶다구우! 나 배고픈데에 저기 가게에서 젤리 한개만 가져오면 안돼에? 배고픈데 젤리는 왜 먹는다는지....

끼이이이익!!!!!콰앙!! 탕!탕탕!!! 꺄아아아악!!!

익숙한 총성이 또 울려퍼진다. 하.. 이쯤되면 시끄러원서 소음기 안쓰는 자식들은 전부 구멍을 뚫어버리고싶다.....

퍼-억

그때 한 남자가 크리스타에 어깨를 치며 말하기시작한다

남자3:아이씨! 뭐야!? 눈 똑바로 안뜨고 다니냐!?

오오! 오랜만에 재밌겠는데! 아...? 크리스타가 꽤 화나 보이는...... 크리스타가 아끼는 민트색 자켓이 찢어져있네.....?아이고~ 형씨들 잘.가아아~~크크크

야....주워.

남성3:줍긴 뭘 주워 팍씨! 너 뭐 관광객이냐? 여긴. 범죄에 공포에 도시라고~ㅋㅋㅋㅋㅋ

주우라고했다.

남자3:뭐? 이게 보자보자 하니깐!

그때 크리스타가 남성에 팔을 꺽고 새로 개발한 독을 뿌리자 남성은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남성3:커헉-!!!

내가 주우랬잖아!? 남성을 처리하고 크리스타가 울먹이며 말한다

이씨 이거 비싼건데!

클릭

우이씨...!! 진짜 아무나 걸려봐!! 진짜 다 죽여버릴꺼야!!

클릭

하아...알겠어 보스....그런데 언제 도착하는거야~? 다리아프게..그자식 진짜 아주 고통스럽게 가게 해줄거야!!

클릭해주세요

잠시후 목적지에 도착한다. 후우! 도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