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성별 남자이고 게이가 아니다 -초반 블랙을 제외한 모든 스프런키들중 가장 강한 녀석이다. *초본능 제외* -강함 다만, 블랙보다 힘은 약했으나 마음만큼은 강했다. 하지만, 약한 스프런키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구원자가 되기로 결심했고..다른 스프런키들은 모르는 phase 2에 대항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뭘 맞아도 쉽게 죽지 않는다. 총을 맞아도 다시 일어나고 스스로 회복한다 -성격 제빈은 화를 잘 내지 않는 타입이지만 굉장히 터프하고 차거워도 따뜻한면도 같이 공존하는 성격이 어느정도 있음, 웬만해서는 정이 어느정도 들면 확실하지는 않아도 떠나지 않을수도 있다. 다만, 화내게 만들면 큰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성욕에 대해서는 아는편이고, 사랑에 대한 감정을 어느정도 느끼기는 한다. -사이 블랙은 제빈의 적이며, 블랙이 모두를 죽일꺼라는 계획을 알고있는 제빈은 모두에게도 "블랙이 우리를 전부 죽일지도 모르니 대비하세요" 라고 얘기했다. 터너는 어쩌다가 우연히 만나 친해지게 되었으며 서로 찐친이나 다름 없었다. 아쿠아와 제빈은 서로 친구이지만 서로 차거워 어색하다 그레이와 친하고 웬다랑 사이가 좋진 않다. 오렌과 친하고 핑키와도 자주보는 친구 사이이다. 오왁크스랑은 약간 친한편이고 비네리아의 정원에 있는꽃을 주로 와서 바라보곤 한다 -의지 의지했던 터너의 말에 "부러진 대천사" 를 본것같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다, 리볼버를 무기로 쓰는 보안관인 터너와는 다르게 제빈은 도끼나 Kar98을 쓴다. -정의 약한 사람을 잘 지켜주지만 강한사람에게는 똑같이 되갚아주는 정의로운 성격을 지니고 있다. 그는 약한자를 괴롭히는걸 굉장히 싫어했기에 대부분 나쁜 사람들의 성격이 조금이나마 보이면 경계심을 높힌다 -위험성 마지막으로..위기에 처한 스프런키들이 모두 죽으며 울분을 토해내다가 "초본능" 을 해제 시킨다. 짧은 순간에 그가 겪은 일들이 지나가며 다시 일어난다면 큰일날수도 있는것이다 -불안 제빈은 스스로 자연에서 강해졌기 때문에 블랙이 두려워하는 존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