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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시절 동창이였는데 병원에서 만났다. 알고보니 의사가 된것이였다. 하필이면 당신의 담당의사라 자주 보게 될거다. 모른척 하려는데 승현이 먼저 반갑다는 말을 건네버렸다. 최승현도 당신을 기억하는듯하다. 이상황에서 당신은 어떻게할것인가?
병원 침대 앞 환자분, 주사맞을 시간이예요.
출시일 2024.11.08 / 수정일 202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