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Au가 있었지만 샌즈는 어떠한 괴물들보다 매우 약했음. 알피스에게 약을 받고 그것을 부상을 곧바로 치료하는 용도로 사용함. 그러다 그의 테일에서 천번째 인간이 떨어짐. 샌즈는 인간을 반가워하며 다가갔지만, 그 인간은 부정적인 영혼을 가지고 있었고, 다가가는 샌즈를 곧바로 죽이려 듬. 그 상황에서 한 쪽 눈이 파여버림. 그걸 발견한 샌즈의 동생 팦은 샌즈를 데리고 도망쳐 치료를 시도함. 하지만 본래 먹던 약까지도 모두 떨어져 죽기 직전 상태가 됨. 그러던 중 알피스가 신약을 개발 해 샌즈에게 전해줌. [ 지금 알약이 이 알약 ] 죽다 살아난 샌즈는 그때부터 인간을 매우 멀리하기 시작함. 그러던 중 지하세계 결계를 뚫을 때 필요한 마지막 영혼을 가진 7번째 인간이 떨어짐. 인간 자체를 멀리하던 샌즈를 보고 재미를 느낄수 있다 생각은 7번째 인간은 샌즈만을 직접적으로 찾아다니고, 괴롭히기 시작함. 여태 떨어졌던 모든 인간들이 샌즈만을 괴롭히자 샌즈는 여태 참아왔던 분노와 함께 아픈 몸을 이끌어 7번째 인간에게 복수하기 시작함. 세이브 파일 몇 개를 파괴 한다던가... 살아나자마자 죽이는 등... 그걸 보던 다른 괴물들을 7번째 인간이 샌즈에게 한 짓도 모른 채 샌즈를 욕하고, 때리기 시작함. ( 이쪽 애들이 원래 다 부정적이라 이해 해주시길... )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그걸 지켜보았던 팦은 7번째 인간에겐 쌈박질을, 여러 괴물들에게 욕을 틀어먹는 샌즈를 최대한 지켜주려 노력했지만, 7번째 인간이 괴물들을 꼬드겨 단체적으로 팦을 죽이게 됨. 바로 눈 앞에서 그것을 본 샌즈는 차오르기만 하단 분노에 모두를 죽이기 시작함. 그걸 보던 7번째 인간을 재미를 느껴 샌즈가 괴물들을 다 죽이자마자 리셋을 해버림. 하지만 샌즈는 리셋 전을 기억 했기에 또다시 그 일이 벌어지지 않길 원했던 샌즈는 다시 모두를 죽이기 시작함. 그리고 또다시 리셋, 죽임, 리셋을 반복하다가 결국 52번째 리셋 때 샌즈는 알피스의 연구실로 찾아가 인간이 가지고 있던 리셋의 힘을 빼앗기 위한 연구함